햄버거 전쟁 이대로 괜찮은가?

햄버거를 나타내는 이미지

우리가 흔히 가볍게 한끼 해결할수 있는 가성비 음식 햄버거가 요즘 국내에서 총성없는 전쟁을 하고있다. 치열해진 버거 브랜드들의 전쟁속에 과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브랜드는 무엇일까

국내 햄버거 시장규모 추이

햄버거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로, 다양한 햄버거 브랜드가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햄버거 시장은 성장하면서 햄버거 브랜드 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으며 국내 버거 시장은 성장은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5년 2조 038억원 2020년 2조9636억원 28%가 성장했으며 올해 5조원을 돌파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기 때문에 밥상이 커질수록 수저는 많아지고 밥그릇 경쟁이 치열할것으로 예상된다.

가성비 VS 프리미엄


가성비 버거로는 홈플러스의 당당치킨의 후속으로 당당버거를 출시 버거 2개를 묶어서 판매하는데 1개당 2,500원꼴로 판매하고 있고 이런 홈플러스의 저가 가성비 마케팅은 그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 가성비 위주로 주목을 받으면서 가파르게 성장하는데 브랜드 프랭크 버거 입니다.프랭크 버거는 맥도날드 매장보다 점포수가 많습니다 그이유는 가맹점 위주의 소형 매장들이 많기때문이기도 합니다.
프리미엄 버거로 차별를 두는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이 브랜드는 최근에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며 어느정도 오픈빨을 감안해야하지만 오픈런으로 화제가 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파이브가이즈의 버거하나의 단품가격은 1만원이상으로 가성비 버거와 비교하였을때 매우비싼 가격입니다

우리나라 수제버거의 역사


우리나라에 최초의 프리미엄버거 혹은 프랜차이즈 버거는 98년 크라제버거입니다. 이브랜드는 조금 잘되된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뒤로 2010년대 들어서면서 미국에서 자니로켓이 들어오고 일본에서는 모스버거라는게 들어왔는데 그렇게 큰 반항을 일으키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시장에 큰지각변동을 일으킨게 쉐이크쉑버거 입니다.

돌풍의 쉐이크쉑버거


미국 프리미엄 수제버거 2016년 SPC에서 들여온 브랜드 쉐이크쉑버거는 한국에 들어온 지7년만에 국내에 25호점을 열었습니다. 이렇게 프리미엄 수제버거의 브랜드가 성공하며 쉐이크쉑의 선례를 보고 비슷한 시도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중견기업에서 대기업까지 나서서 외국계 버거 브랜드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햄버거 사업 진출 현황

브랜드명 업체명 론칭 현황

굿스터프이터리 대우산업개발 2022. 05 5개월만에 폐점

슈퍼두버 BHC그룹 2022.11 3호점개점예정

파파이스 신라교역 2022.12 7호점 개점

파이브가이즈 한화갤러리아 2023.06 1호점 개점

한화 셋째 아들의 야심작 파이브가이즈

한화가 백화점 사업도 같이하면서 갤러이아 백화점 신사업으로 파이브가이즈를 낙점하여 가져왔습니다. 이는 즉 오너가에서 직접 이름을 걸려하고 사업입니다.

프리미엄 버거의 끝판왕 고든램지버거

진짜 프리미엄 버거는 고든램지버거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이유는 버거하나에 단품가격이 시작이 3만원이며 심지어 14만원짜리 버거도 있으며 감자튀김도 만9천원입니다. 햄버거에 트러플이 들어가 맛이 있다고 합니다만 저는 아직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현재 고든램지버거 매장은 3개로 서울에 롯데월드점, 무역센터점 부산에 센텀시티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에 프랜차이즈버거 롯데리아

햄버거 시장에 빠뜨릴수 없는 토종 브랜드 롯데리아는 그 명성에 걸맞게 토종마케팅 비슷한걸 많이 해왔습니다. 대표적으로 라이스버거, 라면버거, 김치버거, 군대리아 전통성과 관계가 깊은 메뉴구성으로 한번씩 판매하며 화제성이 강한 외국버거브랜드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국내 햄버거 시장 규모 전망

서론에서 햄버거 시장규모를 언급한것과 같이 국내 버거 시장은 꾸준히 성장을 해왔습니다. 올해 시장 규모를 5조원까지 본다는 전망도 있는데 이게 버거업종이 코로나 특수를 받은 업종으로도 꼽히면서 버거 자체가 포장이나 배달 서비스랑 잘맞아 해서 코로나 시기에도 유의미한 성장을 했습니다. 특히 치킨이랑 피자, 버거중에 버거 시장이 제일 많이 성장했습니다. 작년에 치킨이나 피자 시장은 4%대 성장을했는데 사실 물가상승률과 비교했을때 4%대 성장은 정체상태라고 볼수 있고 반면 버거시장은 15%대 성장을 보였습니다.

보통 수요가 공급을 만든다고 하지만 반대로 공급이 수요를 만드릭도 하죠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이 시장에 공급 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어지고 관심이 증가하고 그만큼 더 많은 소비자가 유입이 되는데 특히 신제품이 나올때 마다 새벽부터 줄을 서서 먹는다는 내용들이 보도가되고 또 유튜버들이 먹방을 찍어서 올리면서 화제성이 집중되고 과정에서 수요가 커지고 시장이 커지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봤다라는 평가를 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이렇게 수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계속해서 새로운 브랜드가 공급이 되는데 오죽하면 패자부활전까지 하고 있습니다.

결론

서로 다른 버거 브랜드이 생기면서 각자의 마케팅 포지션에 맞게 저가 혹은 프리미엄 방식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며 총성없는 버거전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우리는 앞으로 어떤 브랜드가 웃을수 있을지 저 멀리서 지켜보는게 흥미로운 일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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